호주 빅토리아주 간호사 28.4프로 임금 임상 발표!!!!!
빅토리아 주 간호사 및 조산사, 28.4% 임금 인상 제안 승인 빅토리아주가 판데믹 이후로 간호사 인력 누출과 직업 불만족 등을 해결하기 이햐 칼을 빼 들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임금 인상과 여러 가지 복지 개선을 발표했는데요. 빅토리아 주 공공 부문 간호사 및 조산사들이 오늘 2027년 11월까지 28.4%의 (복리후생 포함) 임금 인상과 70개 이상의 수당, 벌금 및 조건 개선을 포함한 정부의 제안을 승인했습니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멜버른과 폴라랏, 벤디고, 질롱, 밀두라, 셰퍼턴, 트라랄곤, 왕가라타, 원아불에서 열린 ANMF 전 회원 회의에서 제안이 승인되었습니다. 이번 제안은 ANMF의 노인 요양 가치 사건에서 공정 노동 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예고한 성평등 임금 인상을 실현하며, 모든..
더보기
늦은 나이에 호주에서 간호 공부를 시작해도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물어 보시는 질문 탑 3 안에 드는 것 같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why not!? 왜 안되겠어요!! 당연하죠이다. 그 이유는, 일단, 나이가 들었다고 차별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호주 간호사들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나이 평균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렇게 나이 스팬이 다양하다 보니, 나이가 많아서 너무 걱정이다라는 걱정은 안해도 좋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간호사들 중에도, 어린 간호사들도 많지만, 40 대 이상의 비중 또한 아주 높은 편이다. 응급실이 이 정도이니, 워드나 다른 분야 쪽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공식 평균 나이가 42세이니, 도전! 물론, 나이를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는게, 한국에 병원갈 일이 있거나, 하물며 공항에서 가장 내가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일하..
더보기
호주 간호사로 병원에 처음 일했을 텃세가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하는 곳엔 어디든 텃세가 있다! 그렇지만 극복 방법도 있다. 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내가 10년을 일하면서 지켜 본 봐로는 일하면서 일하면서 오래 일하는 사람 환영 받는 사람의 특징. 1. 인사를 잘하는 사람이다. - 인사란 자신의 겸손과 예의를 표현하는 가장 일반적이며, 자신을 알리는 가장 좋은 소개방법이다. 제일 먼저 일을하면, 다들 어? 새로운 사람이네 누구지? 라며 궁금해 한다. 그렇지만, 일터가 바쁘다 보니 서로 포멀하게 인사를 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럴땐, 일을 하기전, 팀 리더나,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 안녕, 나 캐시야. 이번에 새로 일 시작했어, 만나서 반가워! 딱 이 말만 하면 된다. 구구절절 말 할 기회는 정말 많기에. 간단한 저 한줄 말..
더보기